재무제표, 꼭 봐야 하나요?
네, 봐야 합니다. 하지만 회계사처럼 모든 항목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재무제표는 가게의 성적표(손익계산서)이자 건강검진표(재무상태표)입니다. 내 사업이 튼튼한지, 아니면 겉만 번지르르한지 알려줍니다.
1.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특정 시점(보통 12월 31일)에 우리 가게가 가진 재산 상태를 보여줍니다.
자산 (내 거)
현금, 보증금, 기계, 재고
부채 (남의 돈)
은행 대출, 외상값
자본 (진짜 내 돈)
창업 자금, 번 돈
💡 자산 = 부채 + 자본
사장님 Check Point:
- 부채비율: 내 돈보다 남의 돈(빛)이 너무 많지 않은가? (보통 200% 넘으면 위험)
- 유동성: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유동자산)이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유동부채)보다 많은가?
2.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1년 동안 장사를 얼마나 잘했는지 보여줍니다.
EX손익계산서 구조 (간단 버전)
(+) 매출액1억 원
(-) 매출원가 (재료비)-4,000만
(=) 매출총이익6,000만
(-) 판관비 (월세, 인건비)-4,000만
(=) 영업이익2,000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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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Check Point:
- 매출원가율: 매출 대비 재료비가 적절한가? (업종 평균과 비교)
- 영업이익률: 장사 그 자체로 얼마나 남기고 있는가? (이자 내기 전 순수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