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의 구조 (계단식 구조)
손익계산서는 단순히 수입에서 지출을 빼는 것이 아니라, 비용의 성격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익을 계산합니다. 이를 통해 어디서 돈이 새고 있는지, 본업을 잘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1. 매출액(총 판매 금액)
- (-) 매출원가(상품 구입비, 재료비)
- = 2. 매출총이익(마진)
- (-) 판매비와관리비(월세, 인건비, 공과금 등)
- = 3. 영업이익(장사해서 번 돈)
- (+) 영업외수익(이자수익, 자산처분이익)
- (-) 영업외비용(이자비용, 기부금)
- (-) 법인세비용(세금)
- = 4. 당기순이익(최종적으로 남은 돈)
핵심 포인트: 영업이익 vs 당기순이익
많은 사장님들이 당기순이익만 보시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입니다.
- 영업이익: 회사의 본업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카페라면 커피를 팔아 남긴 돈입니다.
- 당기순이익: 본업 외의 활동(주식 투자, 건물 매각 등)까지 포함된 결과입니다.
만약 당기순이익은 흑자인데 영업이익이 적자라면? 본업은 안 되는데 땅 팔아서 메꾸고 있다는 뜻일 수 있어 위험 신호입니다.
EX치킨집 사장님의 손익계산서 예시
- 매출액: 3,000만원 (치킨 판매)
- (-) 매출원가: 1,200만원 (생닭, 기름, 파우더)
- = 매출총이익: 1,800만원 (원가율 40%)
- (-) 판관비: 1,000만원 (배달비, 월세, 알바비)
- = 영업이익: 800만원 (본업 성과 양호)
- (-) 영업외비용: 50만원 (대출 이자)
- = 세전이익: 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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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 활용 팁
전년도, 혹은 전월과 비교해보세요.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이익률이 떨어졌다면? 원재료 값이 올랐거나 불필요한 광고비(판관비)가 샌 것일 수 있습니다. 항목별 비중을 분석하면 비용 절감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