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돈, 뭐라고 적어야 하죠?
가계부에는 '콩나물 값', '친구랑 술' 이렇게 자유롭게 적어도 되지만, 사업 장부에는 정해진 이름표가 있습니다. 이것을 계정과목이라고 합니다. 이름표를 잘 붙여야 세무 조사를 피하고, 돈 관리를 투명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계정과목 Best 5
1. 복리후생비 vs 접대비
가장 많이 헷갈리고, 세무적으로 가장 중요한 녀석들입니다.
복리후생비
직원을 위해 쓴 돈. (식대, 회식비, 경조사비, 유니폼)
✨ 전액 비용 인정
접대비
거래처나 고객을 위해 쓴 돈. (거래처 식사, 명절 선물)
✨ 한도 내에서만 인정 (엄격함)
2. 소모품비
쓰면 없어지는 물건들입니다. A4 용지, 볼펜, 종이컵, 청소용품 등이 해당됩니다. 100만 원 이하의 저렴한 비품도 보통 소모품비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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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급수수료
외부에 용역을 맡기고 준 돈입니다. 세무 기장료, 카드 단말기 수수료, 배달앱 수수료, 송금 수수료, 청소 대행비 등이 여기 들어갑니다.
4. 여비교통비
업무 때문에 이동할 때 든 비용입니다. 버스/지하철/택시 요금, 출장 시 숙박비, 주차료 등이 해당됩니다. (단, 직원 출퇴근 교통비 보조는 복리후생비로 보기도 합니다.)
EX퀴즈: 이건 무슨 계정일까요?
- 직원이랑 야근 후 삼겹살 파티→ 복리후생비
- 거래처 사장님과 점심 식사→ 접대비
- 사무실 정수기 렌탈 비용→ 지급수수료(또는 임차료)